투어후기

연초에 갑자기 잡힌 보름간의 영국자유여행.
코로나 이전까지 자유여행에 큰 걱정없이 용감하게 다녔으나 이제 칠순에 부부가 자유여행 하려니 이것저것 걱정도 많았다.
런던에서 렌트로 차를 몰고 다니는게 용기가 나지 않아 런던 근교로의 여행 방법으로 찾은 런던소풍의 여행 프로그램, 그중에 옥코스투어를 다녀 왔다
껼론부터 말하묜 기대 이상의 만족한 여행이었다.
영국여행의 감초 비.  오후에 약간의 비가 내렸지만 조대수 가이드님의 열정은 감동이었고  스톤헨지의 선택도 잘한 결정이었다.


런던여행으ㅏ 하루를 알차개 만들어준 조대수 가이드님에게 감사드리고 건겅하시어 많은 여행자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시길 빈다.